해마다 봄이 오면 앞베란다 모습이 어떨지 늘 궁금합니다.
나무도 숲도 변하니 옛 모습 그대로일수는 없겠지요.
2011년 5월 11일 모습입니다. 벌써 8년이 지났네요.
기억했다가 올 5월에 다시 찍어올리겠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