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도 벚꽃여행은 날씨가 좋아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해마다 벚꽃피는 시기가 달라 기대를 져버렸는데 올해는 적기였습니다.
4년만에 다시 가본 쌍계사 벚꽃길, 역시 최고였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