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째로 간 파주 공릉천입니다.
정상 해돋이에서 하루 이틀이 지나간듯 합니다.
그자리에서 그냥 찍어도 될 것을 망원으로 찍는다고 부리나케 자리를 옮기는 사이 해는 벌써 백운대 정상에 구슬처럼 앉아 있더군요.
시골구석에 이런 포인트가 있다니 ...그것도 겨울 한철이지요. 겨울지나면 철새들은 날아가고 없을 테니까요.
세번째로 간 파주 공릉천입니다.
정상 해돋이에서 하루 이틀이 지나간듯 합니다.
그자리에서 그냥 찍어도 될 것을 망원으로 찍는다고 부리나케 자리를 옮기는 사이 해는 벌써 백운대 정상에 구슬처럼 앉아 있더군요.
시골구석에 이런 포인트가 있다니 ...그것도 겨울 한철이지요. 겨울지나면 철새들은 날아가고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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