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을 따라 파주 공릉천을 다녀왔습니다.
영하12도 날씨에... 멀리 북한산 능선이 보이고
천변에 겨울 철새들이 자리잡고 있더군요.
새들이 갑자기 날아오르는 차에 구도를 제대로 잡을 새도 없었습니다.
북한산 정상에 해가 뜰때쯤 다시 한번 가보려 합니다.
지인을 따라 파주 공릉천을 다녀왔습니다.
영하12도 날씨에... 멀리 북한산 능선이 보이고
천변에 겨울 철새들이 자리잡고 있더군요.
새들이 갑자기 날아오르는 차에 구도를 제대로 잡을 새도 없었습니다.
북한산 정상에 해가 뜰때쯤 다시 한번 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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