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때 핀하고 하여 일명<크리스마스 선인장>이라 불리우는
게발 선인장이 올해도 연말을 맞아 화려하게 개화하였습니다.
추위에 사람들은 몸을 움추리는데 이 추위에 꽃을 피우다니 경외로움을 느낍니다.
사흘후면 2018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2019년 새해에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사진을 많이 많이 찍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때 핀하고 하여 일명<크리스마스 선인장>이라 불리우는
게발 선인장이 올해도 연말을 맞아 화려하게 개화하였습니다.
추위에 사람들은 몸을 움추리는데 이 추위에 꽃을 피우다니 경외로움을 느낍니다.
사흘후면 2018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2019년 새해에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사진을 많이 많이 찍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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