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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로 사진은 꽝이지만 인증샷으로 남깁니다.


명포인트답게 날씨에 상관없이 사진가들로 북적대더군요.


해가 뜨고 물안개 짙게 피는 봄날, 다시 만나지요.


먼길 오신 다섯분,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모임사진란에 인물사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