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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20분 거리에 일출장소가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소화묘원은 50분, 두물머리까지는 1시간 걸리는데  여긴 눈만뜨면 금방 갈수 있으니까요.


산아래 포천시내에 운해가 좀 끼어야 하는데 ...언제가도 중경이 밋밋합니다.


오늘은 구름이 조금 있어서 쨍한 날 보다는 조금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