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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환갑기념으로 사준 캐논30D로 왜목마을 일출찍으러 가는 길에


저녁무렵에 들린 한진포구, 그때 풍경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


며칠전 꽃지를 가면서 행담도에서 바라보니 이곳도 많은 수상건물로 변해 있더군요.


그때는 배들이 떠 있고  참 한적한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멀리 서해대교 위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삼심님의 사진에서 많이 보았으나 아직 직접 찍지는 못헸네요.


삼심님! 해가 교각위로 떠 오르는 시기가 언제이지요? 내년에는 가볼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