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연밭에서 본 풍경입니다.
다큰 다섯마리를 새끼들을 앞세우고 사람들이 오가는 연밭길을
당당히 건너가는 어미오리의 모습에서
아이 다섯 가진 장한 엄마를 연상케 했습니다.
어미란 본래 저렇게 당당한 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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