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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인거 아시죠? ㅎㅎㅎㅎ


바쁜중에 집도 15년만에 도배하고 문도 칠하고~ 했더니만


허리가 못버티고 다리로 통증이란 놈을 내려보내더군요.


그래서 얼마 못찍고 (뭐...제눈엔 다 증명사진용 뿐이라^^;;;) 돌아왔습니다.


카메라가 어찌나 낯설던지~^^;;;;;;


손가락은 기억하는데, 머리는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팅도 못할만큼 바쁘기도 한데, 그래도 마음은 여러분들과 함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