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 벤쿠버에 있는 장대한 나무숲으로 이루어진 <퍼시픽 스프릿> 공원을
지인의 안내로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오대산 숲길은 짧고 얼마되지 앉지만 이곳은 여의도의 세배쯤
되는 넓은 공원으로 도심속의 원시림이더군요. 하늘을 찌르는 숲과 그 속을 산책하는 시민들, 보기 참 좋더군요.
시간나면 친구들과 함께 천천히 걸으면서 담소를 나누기에 딱 좋은 장소이더군요.
사우스 벤쿠버에 있는 장대한 나무숲으로 이루어진 <퍼시픽 스프릿> 공원을
지인의 안내로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오대산 숲길은 짧고 얼마되지 앉지만 이곳은 여의도의 세배쯤
되는 넓은 공원으로 도심속의 원시림이더군요. 하늘을 찌르는 숲과 그 속을 산책하는 시민들, 보기 참 좋더군요.
시간나면 친구들과 함께 천천히 걸으면서 담소를 나누기에 딱 좋은 장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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