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아침 히타에 있는 일본전통가옥들이 많은 <마메다마치>에 들렸습니다.
큐슈의 작은 교토라 불리우는 이곳은 좁을 길가에 전통가옥들이 밀집해 있고,
수로과 상가, 사원과 양조장, 일본전통 나막신<게다>를 파는 가게들이 있는 소박한 시골이었습니다.
마치 우리네 북촌이나 서촌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출근하는 소형자들만 오갈뿐
사람들을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한적한 거리를 아침 운동삼아 한참을 걸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히타에 있는 일본전통가옥들이 많은 <마메다마치>에 들렸습니다.
큐슈의 작은 교토라 불리우는 이곳은 좁을 길가에 전통가옥들이 밀집해 있고,
수로과 상가, 사원과 양조장, 일본전통 나막신<게다>를 파는 가게들이 있는 소박한 시골이었습니다.
마치 우리네 북촌이나 서촌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출근하는 소형자들만 오갈뿐
사람들을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한적한 거리를 아침 운동삼아 한참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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