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까 디자이후에 있는 텐만구, 우리나라 말로 <천만궁>, 학문의 신을 모시는 사당이자 시민공원입니다.
일본은 만인만신이라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과 나무, 자연을 신으로 모시더군요.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이라 공부하는 자녀들 둔 학부모들이 자주 찾는 아름다운 공원이었습니다.
천만궁 공원옆에는 음식점과 선물을 파는 이쁜 가게들이 즐비하고 이곳에도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많더군요.
소박하고 정갈한 학문의 신을 모신 천만궁을 처음으로 돌아보았습니다.
후쿠오까 디자이후에 있는 텐만구, 우리나라 말로 <천만궁>, 학문의 신을 모시는 사당이자 시민공원입니다.
일본은 만인만신이라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과 나무, 자연을 신으로 모시더군요.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이라 공부하는 자녀들 둔 학부모들이 자주 찾는 아름다운 공원이었습니다.
천만궁 공원옆에는 음식점과 선물을 파는 이쁜 가게들이 즐비하고 이곳에도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많더군요.
소박하고 정갈한 학문의 신을 모신 천만궁을 처음으로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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