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쌀쌀하니 생기가 돕니다.
그러나 마음은 참 허전하네요. 손녀들 때문이겠지요.
또한 할배니까 그렇구요. 아이들은 이 마음을 알런지...
그래서 내리사랑이라고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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