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x683
정말 파도와 바람이 세찬 아침 이었습니다.
그와중에 지갑 잃어버린줄 알고 멘탈이 붕괴 되서리 ㅜ.ㅜ
초알님, 처리님, 가온님, 제라늄님꺼 컨닝 하면서 찍었어야 했는데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컨닝도 못했네요 ㅇ
물론 지갑은 숙소에 온전히 있었습니다.
정말 파도와 바람이 세찬 아침 이었습니다.
그와중에 지갑 잃어버린줄 알고 멘탈이 붕괴 되서리 ㅜ.ㅜ
초알님, 처리님, 가온님, 제라늄님꺼 컨닝 하면서 찍었어야 했는데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컨닝도 못했네요 ㅇ
물론 지갑은 숙소에 온전히 있었습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