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저희 집에서 함께 살았던 작은 아들 가족들이
설지나 가까운 아파트로 분가를 하였습니다.
손녀들은 식사 때마다 "날마나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라고 식사기도 노래를 부른답니다.
고사리같은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손녀의 모습이 일년 전보다 많이 영글었습니다.
기도하는 모습이 참 이쁘지요? ㅎㅎㅎ
지난 1년간 저희 집에서 함께 살았던 작은 아들 가족들이
설지나 가까운 아파트로 분가를 하였습니다.
손녀들은 식사 때마다 "날마나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라고 식사기도 노래를 부른답니다.
고사리같은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손녀의 모습이 일년 전보다 많이 영글었습니다.
기도하는 모습이 참 이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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