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손녀들에 메여있어 어디 마음놓고 갈수가 없는데
주말이면 아들 며느리 쉬는 날에 아이들 맡겨놓고 출사를 다녀오곤 했었지요.
10월 중순 경기북부의 가을 모습이 어떨까 싶어 떠나 보았는데
아직 단풍이 덜 들었더군요. 구 백양리 역, 남이섬, 춘천호반, 광덕계곡을 돌아보았습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차를 타고 (옛날 같으면 말을 탔겠지요) 혼자서 천천히 돌아다니는 기분도 괜찮더군요. ㅎㅎㅎ
평일에는 손녀들에 메여있어 어디 마음놓고 갈수가 없는데
주말이면 아들 며느리 쉬는 날에 아이들 맡겨놓고 출사를 다녀오곤 했었지요.
10월 중순 경기북부의 가을 모습이 어떨까 싶어 떠나 보았는데
아직 단풍이 덜 들었더군요. 구 백양리 역, 남이섬, 춘천호반, 광덕계곡을 돌아보았습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차를 타고 (옛날 같으면 말을 탔겠지요) 혼자서 천천히 돌아다니는 기분도 괜찮더군요. ㅎㅎㅎ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