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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상마당에 가서 세상구경님 사진 구경도 하고


명재고택과


종학당까지


풍차님 졸기전에 후딱 돌다가 왔습니다.


뫼벗님 소개해주신 보쌈집 정말 맛있더군요~


제가 턱만 안아팠어도 리필해서 먹었을텐데.... 아주 두거운 장판 씹듯이 힘들게 맛만 겨우 음미하고


온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명재고택에 갔어도


이거야 원~


어디서 구도를 잡아도 고수님들은 못따라가겠더라구요.


당췌...


걍 헤매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