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을 올해까지 3년 연속 다녀왔습니다.
갈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애착이가는 출사지입니다.
국립공원 지정으로 야간 입산이 불가능하다하여 다녀왔습니다.
이러 저러한 이유로
항상 아쉬웠던 은하수와 별궤적을 마지막으로 담아왔습니다.
밀린 숙제를 다한 기분입니다.
함백산을 올해까지 3년 연속 다녀왔습니다.
갈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애착이가는 출사지입니다.
국립공원 지정으로 야간 입산이 불가능하다하여 다녀왔습니다.
이러 저러한 이유로
항상 아쉬웠던 은하수와 별궤적을 마지막으로 담아왔습니다.
밀린 숙제를 다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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