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은 일출보다는 일몰거리가 훨씬 더 먼것 같습니다.
몇번 갔어도 일몰을 제대로 보기는 참 힘든것 같더군요.
구름 속에 갇혀 있다가 마지막 순간에 쬐끔 보여주었습니다.
후레쉬를 쳤더니 꽃은 나오는데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이젠 저 철쭉도 다 졌겠지요. 이제 꽃없는 여름이 시작 되겠군요.
덕유산은 일출보다는 일몰거리가 훨씬 더 먼것 같습니다.
몇번 갔어도 일몰을 제대로 보기는 참 힘든것 같더군요.
구름 속에 갇혀 있다가 마지막 순간에 쬐끔 보여주었습니다.
후레쉬를 쳤더니 꽃은 나오는데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이젠 저 철쭉도 다 졌겠지요. 이제 꽃없는 여름이 시작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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