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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쌩쌩한 벚꽃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더랬지요^^;;;


몇년만에 가보는건지~


집 뒷길이 동물원길이라 풍차님 없이 걸어서 왕복하고 왔는데, 아이들이 아빠없이 갔다고 서운해 하더라구요......


야간 사진 연습 겸 나간거라 저는 인파들 속에서 사진 찍으랴 애들 챙기랴 정신이 없었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