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화순 만연사, 처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아래 일주문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마치 영주 부석사를 보는 듯 했습니다.
비록 인공으로 달아놓은 연등이지만 눈덮힌 모습이 마치 나무에 홍시가 달린듯 했습니다.
논이 펑펑 내린다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말로만 듣던 화순 만연사, 처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아래 일주문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마치 영주 부석사를 보는 듯 했습니다.
비록 인공으로 달아놓은 연등이지만 눈덮힌 모습이 마치 나무에 홍시가 달린듯 했습니다.
논이 펑펑 내린다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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