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는 추억이 많이 쌓인 곳입니다.
아이들 어릴적 여름에 참 많이도 갔었는데..
그 아이들은 커서 모두들 가정을 이루고...
세월이 흘러... 이젠 제가 카메라들고 추억을 더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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