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에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 처음으로 산본 수리산 관모봉에 올랐습니다.
40여분 가파른 길을 오르니 관모봉 정상에 데크 전망대가 있더군요.
야경은 멋진데... 35m 단렌즈 만 달랑들고 갔기에 참 아쉬웠습니다.
날씨 좋은 날 렌즈 제대로 갖추어 또 한번 오르려 합니다.
그때는 청산님께 미리 전화드리지요 ㅎㅎㅎ
수지에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 처음으로 산본 수리산 관모봉에 올랐습니다.
40여분 가파른 길을 오르니 관모봉 정상에 데크 전망대가 있더군요.
야경은 멋진데... 35m 단렌즈 만 달랑들고 갔기에 참 아쉬웠습니다.
날씨 좋은 날 렌즈 제대로 갖추어 또 한번 오르려 합니다.
그때는 청산님께 미리 전화드리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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