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저녁 인천공항 전망대에서
1977년 이후 38년만에 본다는 수퍼문을 보는 행운을 누렸다.
용유해변의 일몰보러 갔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니
마침 보름달이 뜨는 시간이었다. 600m 망원렌즈가 있었다면...참 아쉬웠다.
크리스마스날 저녁 인천공항 전망대에서
1977년 이후 38년만에 본다는 수퍼문을 보는 행운을 누렸다.
용유해변의 일몰보러 갔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니
마침 보름달이 뜨는 시간이었다. 600m 망원렌즈가 있었다면...참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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