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년회 이튿날 아침 숙소에서 가까운 대청호의 아침 모습입니다.
날씨가 약간 흐렸지만 분위기는 참 좋았습니다. 동쪽 하늘에 빨간 해가 솟았더라면
더욱 좋은 분위기였겠지요, 함께 한 회원님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