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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클럽 32개 팀이 8개 조로 나누어
풀리그 홈엔트 어웨이로 경기를 치루고 16강을 가린다.
전북현대는 일본 요코하마, 중국 광저우, 호주 멜버른과 한조를 이루어
만만치 않은 일정이 예상 되지만 성공적인 선수 보강으로
금년 트리플 크라운을 노리고 있다. (국내 정규리그, FA, ACL 챔피언스 리그 우승)

개막전.. 김남일, 이동국을 쉬게 하고도 요코하마를 가볍게 3:0으로 눌렀다.
기분 좋은 첫 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