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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나갔을때 몽땅 찍고....ㅎㅎㅎㅎ
카페도 농가레스토랑도 설연휴라 휴무여서 맛은 못봤지만, 나름 맛있다는 평들이 있네요.
레스토랑은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지은 농산물로 그 날 그 날 예약받은 만큼만 만들어 파신대요.
정식이 12000원이었던듯.....기본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