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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짱빠입니다...
어찌 겨울준비는 다들 하셨는지요?
전 기냥 보약 한제 옆구리 끼고 살려했디만 안 지어주네요...트흑,,,,
기냥 밥이나 마이 묵어야 겠습니다.

동네 어르신들...
겨울준비합니다.
그리고,
보름전 좌초한 바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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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 머하냐먄요...


대패질 합니다...ㅋ
벌써 등짝에 근육이 울버린처럼... 밭고랑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