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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니어가 유치원엘 가니, 2학기쯤부터는 저희도 나름 여유가 생기더군요^^
1학기때는 등원시켜놓고 나면 어느샌가 다시 울며 집으로 혼자 와서
간담을 서늘케 하더니, 이젠 겨우 눈뜨고,밥을 입에 넣어주면 눈만 백번 비비고는
가방을 메고 나가네요.ㅎㅎㅎㅎ
다시 한 주가 시작합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