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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두말가까이 하는 송편을
며칠전 제사때 울형님하고
올해는 한말만 하자고 철썩같이 약속을 했건만
손큰 울형님이 한말반을 하셨어요.
시작은어머니들과 사촌동서까지 모두모여
하루종~~~~~~~일 만들었어요.
그래도 올해는 닷되줄었다고
다른해보다 조금일찍 끝냈답니다~ㅎ
명절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