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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만에 할머니꽃으로 봄인사 드립니다.
다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젊을때 뭐하다 말년에 이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은 죄 다 사하여지면 좀 나으리라 믿고 나름대로 열심히 삽니다.
그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