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마지막 해를 보러 강화도 장화리를 가려하였으나
다른 볼일로 가지 못하고 대신 용산전자랜드 옥상에서 마지막 해를 보았습니다
잠깐 사이에 태양을 향한 비행기들의 돌진이계속 이어졌습니다.
63빌딩 옆을 지나는 비행기를 보니 미국의 911사고가 생각났습니다.
2012년 마지막 해를 보러 강화도 장화리를 가려하였으나
다른 볼일로 가지 못하고 대신 용산전자랜드 옥상에서 마지막 해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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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옆을 지나는 비행기를 보니 미국의 911사고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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