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 갈길이있어 지역에 계실거라 추측했던뫼벗님에게 다짜고짜 연락을 드렸더니한걸음에 달려 오셨습니다.참으로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그리고 후한 저녁식사까지 ....다음 기회엔 제가 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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