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로 여러번 물놀이를 다녀왔었는데,갈 때마다 참 안타까웠어요.
물이 많이 가물었으니까요...
지난주에 내린 비가 좀 해갈이 됐기를....
더불어 우리가 가던 냇가에 물이 재정비 됐기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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