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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쉽게 간관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좋은 소재들이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해서 표현하고자 하는 대로 잘 따라 주지 않지만...

그래도 아쉬운대로 흐르는 시간들을 정지시켜 한장의 사진에 담아 봅니다.

아련한 기억속의 추억보다는 한장의 사진이 더 많은 것을 들려 주겠지요!  훗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