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서 가까운 파주시 광탄면 벽초지를 가 보았습니다.초여름이라 다른 꽃은 다지고 아직 연꽃은 피지 않았습니다.녹색의 싱그러움을 담아보았습니다.두 늙은이가 이렇게 소일하고 있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