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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에 북한산 진달래 능선을 잠시 들렸습니다.

단풍은 이미  저벼렸고 ...그래도 가을 정취는 남았있더군요.

날씨가 따뜻하여 오후인데도 등산객이 참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