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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사진들 올라오나 싶어 왔는데....헉!!!
엄청나네요~^^
저도 오늘은 맘을 먹고 올립니다!
요즘은 카메라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일년동안 마니 뛰어준 차에게도 그렇고....^^;;;;
두개가 없었으면 아마도
우울모드에서 못벗어났을것 같은....그런...ㅎㅎㅎ
하지만 열심히 악셀을 밟고 싸돌아 댕기면
또 열심히 셔터 눌러대는게 자연스러워지고,그러다보면 다 잊게 된다는^^;;;;
이시간까지 안자면 더 심해집니다.ㅋㅋ
그러니 다들 조심하시고 일찍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