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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손님

길산/김주성 2011-08-22 11:34:20 2


올 여름 28일간 강변에 대형천막을 지어놓고 세월을 보내고 어제야 철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긴 줄연을 날리고 있는데 피서객 중 오늘 등장하는 꼬마 손님이 도전장(?)을 내더이다.

그래서 몇 수 가르친 후 직접 얼레를 쥐어 줬더랬는데 곧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