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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봄 햇살 맞으며 오랜만에 놀이터엘 나갔습니다.
바람개비는 주니어 나이때 무서워서 혼자 그네를 못탔었는데,
주니어는 혼자 내려오기도 서슴치 않습니다.
형아가 밀어주는 그네가 제일 재미있답니다^^
너무 빨라서 촛점도 안맞았지만
미소가 예뻐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