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얼마전 가까운 도심지 변두리 속에서 과거속으로의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멀지않은 과거이지만 나름 많은 생각을 갖을 수 있는 기회였고 함께한 분들과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