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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식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어쩌다 보니 새해맞이를 뉴욕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회가 무좌게 먹고 싶다고 하고 해서리 갖가지 정보를 검색해서 뉴욕으로 2박3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머리털나고 우리나라 명동같은데만 사람많은 줄 알았는데, 뉴욕의 새해첫날은 온갖 인종이 밀려다니는  겁나게 사람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거의 밀려다니다 왔습니다.
담엔 뉴욕 전경을 보여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