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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하고 바쁜 생활을 하면서 가장 그리운 순간은

자유를 느끼며 평화로움을 느꼈던 그 곳들이 간절해집니다..

너무 평화롭고 조용해서 가만히 있어도 마음을 치유해 주었던 곳들..


< 영국 - Whitby , Rye, Cots worl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