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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변방의 나라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나라, 포르투갈 .

도시마다 각각의 매력이 넘쳐나
갈때마다 탄성을 질렀던 나라 .

포르투갈 여행기 책에서 사진 한장을 보고 바로 계획에 넣어버린 도시, 아베이루.
건물 하나하나가 너무나 아름다워 사진을 참 많이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세상은 넓고, 갈곳은 참으로 많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