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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산

기성준 2010-09-08 20:00: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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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정상위에 서서, 바람에 몸을 의지하며 몸안에 살아있는 오감을 열고 자연을 받아들이다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