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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Order에 ...
끌려 다니다보니.....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한번 못가보고 이렇게 여름이 되었네요.....
안녕들 하시지요?

언제 또 만날지 모르지만 이렇게 또 그냥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