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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02시에 출발해 찾아간 영산강의 아침은
뿌연 하늘이였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머지않아  영산강 개발로 다시는 볼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 진사들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