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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동면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고국다녀온 후유증이 제법 오래 가네요.
더욱이 회원님들의 산행사진을 보면 고국의 산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럴 때마다 가는 옆의 아파트옥상에서 몬트리올 서쪽에서 북쪽 동쪽으로 몇장 파노라마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요번 주말엔 가까운 스키장이라도 함 가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