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엄마와 큰 딸

내꿈을향해 2010-02-13 21:10:47 2




2살 생일을 맞은 매우 귀여웠던 큰 딸


그리고 80년대 패션계의 한 획을 그었을 것 같은 우리엄마


오랜만의 앨범을 들춰보며 추억에 잠겨 본다..